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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름 작성일17-02-21 10:21 조회3,234회 댓글0건본문
3년 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3년 전에 저도 이런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처음 구매해서 착용하고 출근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좋아 보인다고는 했지만
전 머리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붉어지고, 손이 머리 위로 올라가곤 했죠.
그런데도 예뻐졌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계속 쓰고 다녔더니
어느덧 3개 까지 구입을 해서 염색을 안 하고 쓰고 있답니다.
용기내서 한번 다시 써보세요 화이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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