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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6-05-27 16:21 조회6,849회 댓글0건본문
씨크릿우먼은 또 다른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곳이다. 늘 풀죽은 헤어스타일에 자신이 없어 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어느곳에 가든 자신감이 앞선다. 처음엔 가발이라는 선입견이 유쾌하지 않아 제일 작은것도 꺼려졌는데 하다보니 작은 제품은 내 머리를 표가 안나도록 또 만져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는 제일 큰 제품을 하고 다녀도 감히 가발이라고 전혀 의심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쾌감을 즐긴다. 독한 퍼머를 하지 않고도 웨이브스타일에서 스트레이 스타일까지 즐길 수 있게 해 준 씨크릿우먼에 진심 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자년 새 해가 밝았지만 새 해가 거듭날수록 나와 같은 만족을 느낄수 있는 고객이 무수히 늘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더 나은 제품으로 만나주길 기원합니다. 또한 김 영휴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이제는 매니아가 되어버린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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