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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큭이 작성일16-05-27 16:21 조회4,918회 댓글0건본문
지난추석에시댁에서있었던일이다... 먼저동서보다일찍도착하여..차례음식을준비하는데늣게동서가 도착했다. 동서가갑자기나을보고하는말이형님시집두번가야할것 같다며넘멋있게변했다며웃어됐다. 몇칠전에친구랑인천에있는롯데백화점에서씨끄릿우먼이란행사장을보게되었구 그곳에서 이비밀을구입하게되어쓰게되었다''정말내자신이당당한여자가되어있구 현재내가하는일에자신감이생긴다'...^^전많은사람들을상담하는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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