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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sal 작성일16-05-27 16:21 조회5,051회 댓글0건본문
평소 정수리가 죽어 파마만 하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어 롯데에 가서 구입하게 됬어요... 중간정도의 싸이즈로 구입했는데 뭐 그런대로 괜찮다 싶었죠 근데 평소에 제머리에 관심이 없던 남편도 미장원갔다 왔느냐고 한마디... 그래서 쪼금은 기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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