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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키호테 작성일16-05-27 16:21 조회4,275회 댓글0건본문
어려서부터 선 머슴아처럼 덜렁대던 나는 별명 만큼이나 머리 손질하는것이 너무 어려워 항상 싹둑 자르고 다니는게
최상이었다.
그런데 씨크릿우먼을 만나고 난 후에는 나 스스로 여자임을 느끼고 산다. 샴푸 후 대충 마른 머리에 척 하고 핀만
꽂으면 재 탄생되어지고 하는 탓에 감탄사를 달고 산다. 나 뿐 아니라 내 주위의 사람들까지 와우~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해 준 씨크릿우먼에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홈 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은 지체하지 마시고 씨크릿우먼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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