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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4 16:55 조회1,75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스타일 스토리가 있는 여자, 헤어웨어 씨크릿우먼 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도전정신으로 만들어가는 그녀.
씨크릿우먼 창업자이자 헤어웨어의 창시자로서 The Pathfinder(패스파인더)인
김영휴 대표의 창업스토리 들을수록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이길을 먼저간 누군가를 떠올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이곳에 길을 냈을까' 라며 감탄했을 지도 모릅니다.
여기 아무도 가지 않은 곳에 길을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헤어웨어의 창시자이며 씨크릿우먼 브랜드이자 기업의 CEO 김영휴 대표죠.
1970년대를 기점으로 사양사업이라 불리는 한국의 가발뷰티 시장에서
패션의 한 장르를 개척해낸 패스파인더 세요.
김영휴 대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의 행동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까지...
김영휴 대표가 가진 성찰, 관찰, 통찰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탄생시켰어요.
누가 '두상 성형'을 생각해 낼 수 있을까요?
바로 그것은 '동서양인의 두상의 차이' 에 대한 관찰과
'속옷 보정처럼 두상도 성형할 수 있다'라는 통찰에서 탄생한 것이죠.
씨크릿우먼 헤어웨어의 납작한 뒤통수와 정수리를 보강할 수 있는
캡을 적용해 동양인 특유의 납작한 두상을 봉긋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이야말로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준 마법의 비밀이죠.
경영은 아이디어만 가지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죠.
김영휴 대표는 생각한 대로 실천하는 타고난 경영 CEO에요.
영업부터 홍보, 상품 제작 등 까지 김영휴 대표가 일인 다역을 했으며
'사회생활을 안 해본 주부가 자금도 없이 사업을 한다'
'한물 간 사업에 손을 댔다' 비판 속에
차별화 전략,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
맨땅에 헤딩하며 창업에 성공한 여성 벤처 CEO 김영휴 대표.
.
헤어웨어라는 패션장르를 창조해 냈음에도 불구하고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번번히 가로막혔던 그녀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기로 마음먹게 되었죠.
그렇게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 협회장이 되기까지 무엇이든 앞장서서 나섰기에
역설적으로 '창업지원과 사회적자본에 대해선 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에게 가서 물어봐라'
나올 정도라니 이 얼마나 대단한 경력 인가!
그녀가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 The Pathfinder(패스파인더)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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