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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1 15:05 조회2,43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스타일 스토리가 있는 여자, 씨크릿우먼이에요.
모두 잘 지내고 계셨나요? 다가오는 청량함! 느껴지는 더위!
벌써 여름이 오고 있나 봐요~
6월 18일!
드디어 씨크릿우먼이 AK평택 고객님과 한 가족이 되어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는 감동의 순간! 살짝 들여다볼까요?
짜잔~ 씨크릿우먼 버스를 타고 강화도 동막, 광성보를 향해 GOGOGO~~!
신나게 달려달려~ 강화도 도착!
화합의 의미를 담아 다함께 "위하여!"
모처럼만의 나들이에 들뜬 모습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바로 조개구이를 먹으러! 오랜만에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 거 있죠?!
동막 해변에 미스 헤어웨어 모델 등장!!
최고의 모습을 뽐내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꽃보다 헤어웨어 사랑합니다."
고객님의 환한 미소에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함께 웃고 떠들고, 푸르른 나무 사이를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여행은 마무리하는 순간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함!
여행하기 딱 좋은 날, 딱 좋은 장소, 딱 좋은 하루였고
고객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객 섬김을 진정한 가치로 여기며 더 큰 행운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씨크릿우먼이 될 테니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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