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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12 14:50 조회3,070회 댓글0건본문
당당한 나를 발견하게 해준 씨크릿우먼
어려서부터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숱이 적은 적은편이다 보니 스타일에 한계가 있어 외출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곤 했죠.
이제는 헤어웨어 덕분에 외출하는 스트레스가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헤어웨어를 처음 입고 거울에 선 날, 거짓말 조금 더해 스스로에게 반했답니다.
몇시간 공을 들여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제 모습이,
헤어웨어를 입는 1분 남짓의 시간에 180도 달라져있었어요.
이리 보고, 또 저리 봐도 예쁜 내 모습에 콧노래와 함께 흥얼거려지더군요 ~
볼륨으로 업(up)된 만큼이나 기분도 업(up) 되더라고요^^
묘한 업 스타일의 "헤어웨어"
헤어웨어 스타일 연출로 얻은 당당함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기운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여러 번 지원서를 내고 면접시험을 치렀지만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면접을 치르는 자리에서 혹시 콤플렉스가 드러나진 않을까 움츠러드는 탓에
소극적으로 임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헤어웨어를 입고 면접에 임한 날,
자신있고, 당차게 대답하고 있는 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이랬었나?’
그 자신감은 합격이라는 선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도 큰 프로젝트 발표가 있는 날이면 꼭 헤어웨어를 입고 나간답니다.
헤어웨어가 제 성공의 부적이 된 셈이죠.
헤어웨어로 찾은 당당함이 좋아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께도 헤어웨어를 선물하였고,
이제는 온 가족이 씨크릿우먼 헤어웨어가 가져다준 행운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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