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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17:37 조회3,342회 댓글0건본문
<넝쿨째 들어온 행운>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계시고 매장에도 자주 나오셔서
저와도 굉장힌 친한 천사 고객님.
감사한 마음으로 12월 초 연결형 화폐를 드렸습니다.
얼마 전 그분께서 a/s를 받으러 매장에 나오셨을 때 여쭤봤습니다.
“고객님, 연결형 화폐 받으시고 좋은 일 없으셨어요?”
“아유~ 없긴 왜 없나. 화폐 받은 후로 나 잘나가 ~ 승승장구야.”
보험설계사이신 고객님.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야만 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등산을 하러 가셨다가 등산 중에 산길에 미끄러지셔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일마저도 쉬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불편한 몸으로 일도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기를 며칠.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계약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고객님께서 계약을 하러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거죠.
보통 보험 계약을 하려면 설계사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설명하고 영업을 하고 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특특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
고객님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지만
부리나케 가서 계약을 성사시켰답니다.
몸이 안 좋은 관계로
12월 달은 영업할 생각을 아예 접고 있었는데
5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벌써 3건이나 대기 중에 있다고 하십니다.
“연결형 화폐 카드에 보면 돈이 돈을 부른다고 써있던데,
그 말이 딱인 것 같다 아이가~ 이게 다~
연결형 화폐 덕분인 것 같다. 너무 고맙다~”
저도 이런 사연을 들으니 믿기지가 않았고
내가 드린 화폐가 행운의 증표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객님, 씨크릿우먼과 함께 앞으로 더욱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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