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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수 작성일16-05-27 16:21 조회6,464회 댓글0건본문
거울한번 들여다 볼 사이없이 치매를 앓고 계시던 시어머님을 3년 모시고 나니 어느순간 내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지기 시작했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어 남편과의 동반 외출을 아예 삼가하고 지냈던게 또 3년... 어느날 백화점에서 씨크릿우먼의 제품을 보고 착용해 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 두세번 헛걸음... 그 사실을 알고 남편과 아들 딸이 모두 동원되어 백화점엘 다시 찾아갔고 그 훈훈한 사랑속에 저는 제품을 구입하여 착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우울증 까지 걸려 가족 모두가 힘들어 했었던 상황에서 외출이 즐거워지기 시작했고 거울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졌 습니다. 무엇보다 남편과 동반하여 연말 모임에 참석했을때는 신혼의 단꿈을 꾸고 있는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더 씨크릿우먼 매니아가 되어 홈페이지 방문도 합니다. 제게 제2의 인생을 되찾아준 씨크릿우먼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 한 해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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