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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술라 작성일16-05-27 16:21 조회5,548회 댓글0건본문
항상 풀죽어 버리는 내 머리는 내 자존심이 구겨진것 같아 짜증스러웠는데 백화점에서 부분가발을 하나 구입해서 착용한 후로는 내 머리도 내 자존심도 팍팍 세워져 요즘엔 혼자서 빙그레 미소가 머문다. 씨크릿 우먼이라는 브랜드명도 내 마음에 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나 만의 비밀을 갖게해준 씨크릿우먼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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