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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승맘 작성일16-05-27 16:21 조회5,745회 댓글0건본문
저는 인천에 사는 주부입니다. 명절 때마다 식구들이 모이면 동서 머리가 왜 그래 가발한 티가 난다 그런소리를 들었었는데 우연히 백화점에 들려 씨그릿우먼의 부분가발을 착용한 순간 내스타일에 너무 잘 맞아 티난다는 소리를 안듣게 되어 요즘은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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