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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6 17:03 조회1,462회 댓글0건본문
스타일 스토리가 있는 여자 씨크릿우먼 .
피카소,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아마 '창조적인 사람'이라고 말하실 거예요.
재밌게도 스티브 잡스는 그의 회사 애플의 광고 'Think different'에서 피카소의 얼굴을 광고 이미지로 사용했었죠.
애플이 생각하기에도 피카소야말로 자신들과 가장 흡사한 창조성을 가졌다고 판단한 게 틀림없을 거예요.
피카소는 전통 회화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해체해 입체파라는 미지의 영역을 창조해냈으니 .
스티브 잡스 역시 기존의 핸드폰 시장을 스마트폰 중심으로 바꾸어 놓았고,
아이패드를 출시함으로써 포스트 PC 시대를 열었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역설(paradox)지대에서 나옵니다.
안경에 컴퓨터를 융합한 구글 글라스 컴퓨터를 웨어러블 하게
만든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죠.
씨크릿우먼! 이러한 역발상에서 출발합니다.
두상도 성형할 수 있다는 역발상 아이디어!
가령, '중년 여자는 뽀글이 펌이 잘 어울리다'고들 말하죠.
'왜 중년 여자인가?', '왜 뽀글이 펌인가?', '왜 어울리지? 등등
역발상 질문을 시도해 보면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씨크릿우먼 헤어웨어에요.
더 나아가 헤어웨어야 말로 헬스케어를 생각하는 웨어러블이 될 수 있다는 것!
헤어웨어는 두뇌와 가장 밀접한 하드위에 플렛폼 공간은 웨어러블이 될 수 있다는 발상.
뇌파라는 생체신호를 두상성형 공간을 통해 매니징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최적의 조건을 가진 공간이 될 수있다는 상상
헤어웨어는 바로 그녀가 패러독스 리더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미래 패션시장을
헤어웨어 중심이 될 아이디어 라 감히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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